인천 강화군 양도면 등은 24시간 신적설(일정 시간에 새로 내려 쌓인 눈의 양)이 5㎝가 넘는다.

설 전날인 28일까지 강원내륙·산지, 수도권, 서해5도, 전북동부, 제주산지엔 10∼20㎝ 눈이 쌓이겠다.

강원내륙·산지와 전북동부·제주산지엔 30㎝ 이상, 경기남부와.

▲ 강원도민일보 자료 사진 설 연휴 이틀째인 26일 일요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내륙과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.

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설악산 -11.

어젯밤(26일)부터 내린 눈은 횡성 안흥 18.

강원지방기상청은 강한 눈발이 쏟아졌다 그치기를 되풀이하면서.

30cm 안팎의 폭설이 내리면서 제설작업에 나선 모습.

강릉시 제공 설 연휴 이틀째인 26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내륙과산지를 중심으로 밤부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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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오는 28일까지 예상.

강원내륙·산지일부 지역엔 한파특보가 발효됐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.

낮 최고기온은 3∼9도로 예보.

[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] 월요일인 1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강원내륙·산지경기 동부에 눈이 내리겠다.

이날부터 내린 눈은 14일 오전 수도권과 충청 중·북부, 경기 북부내륙등지로 확대되겠다.

최저기온은 영하 11~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5~13도로 평년 수준을 웃돌겠다.

다만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강원내륙·산지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추울 예정이다.

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.

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월요일인 6일은 강원내륙과산지등 곳곳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.

수도권은 오전까지, 강원내륙·산지와 충청권, 전라권, 경북권내륙, 경북북동산지, 경남서부내륙은 오후까지, 제주도는 밤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.

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.

아침 최저기온은 -13∼0도, 낮 최고기온은 3∼9도로 예보됐다.

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원내륙·산지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-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.

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'좋음'∼'보통'으로 예상된다.

기온 7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.

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.

강원내륙과산지에 1~5cm, 서울과 경기내륙, 충북 북부에 1cm가 예상됩니다.

오후면 대부분 그치겠고 강원도는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.